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우스 반 바일사르 (문단 편집) === 5.0 [[칠흑의 반역자]] === 그림자 사냥꾼 일행을 이끌고 제국의 화학병기 '검은 장미' 제조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제국의 수도인 갈레말드에 잠입, 그곳에서 같은 목적으로 잠입했던 [[에스티니앙]]과 조우한다. 서로 같은 목적임을 확인한 가이우스는 그에게 협력을 제안했고, 에스티니앙 역시 그에 응한다. 그리고 잠입 과정에서 전선에서 [[제노스 예 갈부스|실종된 백인대장]]의 이야기를 듣고 이상하게 여기게 되는데...[* 처음에 가이우스와 에스티니앙은 전선에서 실종 된 것 자체는 탈영을 하였거나, 아니면 전사하여 시신을 찾을 수 없는 상태이거나 둘 중 하나일거라 생각하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, 문제는 이 실종된 백인대장이 최근의 제국의 수도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던 것. 따라서 이 백인대장이 또다른 아씨엔이 백인대장의 육체를 이용한 것이라 추측했으나 [[제노스 예 갈부스|실제는]]...]... 5.0 최후반부에는 [[에스티니앙]]과 함께 갈레말 제국의 수도 갈레말드에 있는 황궁에 잠입한다. 가이우스는 비록 갈레말 제국에서 이탈했지만, 한 때 같은 편이었던 황궁의 경비병들이 습격을 받아 죽어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다. ~~그리고 에스티니앙은 눈치없이 경비병을 보고 주디를 털다가 가이우스에게 사과한다.~~ 그리고 가이우스는 갑자기 들려온 황제의 비명을 듣고 대관실에 돌입하지만, 그들이 목격한 것은 황제 [[바리스 조스 갈부스]]에게 칼을 꽂은 [[제노스 예 갈부스]]의 모습이었다. 가이우스는 처음에 이 제노스의 정체를 아씨엔이라 여기고 공격하려 하였으나, 바리스 황제가 스스로 지금 이 제노스의 육체의 주인은 진짜 제노스 본인이라 말한다.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제노스는 끝내 바리스 황제의 목숨을 거두게 되고 그 장면을 눈앞에서 목도한 가이우스는 분노하여 제노스에게 돌진하면서 5.0 본편의 스토리가 마무리 된다. '칠흑의 반역자'라는 부제의 대상을 가이우스 역시 들어간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.[* 다른 이들은 어둠의 전사인 모험가와 아씨엔들.] 신생 시절부터 이명이 칠흑의 늑대였으며, 주작시인이 가이우스를 칠흑의 검([[알테마 웨폰]])을 가지고 [[야만신]]을 물리친다고 말한 바 있고, 결국은 어둠을 연상케 하는 그림자 사냥꾼이 되었다. 그리고는 자신이 몸 담았던 갈레말 제국의 반역자로써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